박지윤 아나운서 사건을 보면서 디시인사이드 막장갤러리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.
정말 사람 인생 막장이더라.
사람 사는 모양이 다 그런 거지 뭘 그거 가지고 난린가.
박지윤 아나운서가 79년생이다. 한국 나이로 29살.
그럼 그 나이에, 그 예쁜 외모에 아무것도 모르는 쑥맥으로 살 줄 알았나.
아나운서에 대한 이상한 선입관 탓에 충격을 받을 수는 있겠다.
하지만 그들도 사람 아닌가.
노현정 아나운서도 남편을 소개받고 1달도 되지 않아 같이 일본 여행 갔다.
(그리고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단다. 8삭동이라고 그럴 거 같다.)
박지윤 아나운서가 동료 아나운서와 소박하면서 예쁘게 사랑하는 거 같아 보기 좋았는데
아쉽다.
인터뷰에서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하던데 그럴 필요없다.
오히려 소박해 보이는 두 사람 모습이 호감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.
박지윤 아나운서 화이팅!
# by 똥녀 | 2007/04/30 11: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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