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글루스의 점검, 시스템 변경으로 속탔을 블로거가 한두명이 아닐 것 같다.
아침에 왔을 때만해도 12시에 끝낸다더니 2시로 밀려났던 약속시간은 지켜지지 않았고
6시 반이 넘어서야 접속이 됐다.
블로깅 별로 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이 한 10번은 들락 거렸으니
파워블로거들은 아마 20번 30번은 들락 거렸겠다.
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에너지가 필요한 일인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.
아아- 이번 일로 이글루스가 타격을 좀 받을 거 같다는...
처음 12시라고 약속시간을 정했을 때는 문구나 웹캠으로 시간을 알려준 거나
여러 링크들을 걸어 놓은 노력을 보고
이글루스가 무척 귀엽고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..
이런 호감은 급 비호감으로 바뀌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.
도토리 100개라도 줘야 맘이 풀리겠다. 보상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.
글루스야. 너무했어. 이렇게 사람을 화나게 하다니...
니들이 네이버였다고 생각해봐...
# by 똥녀 | 2006/09/27 18:4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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